::: 여행선교위원회

 

하나투어 상품검색

하나성지 상품검색

지역:

출발일:

상품:

지역, 출발월, 상품선택을

하신후검색하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로그인]

 
작성일 : 07-02-23 15:00
아름다운 항구 도시 - 하이파
 글쓴이 : 관리자 (121.♡.130.20)
조회 : 6,970  
3부 9장 아름다운 항구 도시 - 하이파

“하이“ 바닷가라는 뜻과 ”야파” 아름답다는 뜻이 합쳐진 하이파 도시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도시이다. 362년 비잔틴 시대부터 662년 아랍시대를 거쳐 1099년 십자군시대에 융성하였던 하이파는 한때 침체 상태에 있다가, 1886년부터 시작된 유대인귀환 운동에 가장 중심이 되는 도시로서 유럽에서 이민 온 유대인들이 제일 먼저 닻을 내린 항구도시이기도 하다. 1930년에 이미 유대인귀환운동의 핵심이 되었고 주변의 배후 농촌도시들과 더불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게 되었다.
갈멜산이 남쪽 기슭에 동서로 길게 누어있고 갈멜산의 서쪽 끝자락에 놓여있는 이 도시는 갈멜산의 북쪽 능선과  바닷가를 중심으로 발달한 전형적인 바닷가 산동네이다.
이민 온 유대인들이 본토 각 지역으로 흩어져 삶을 살아가면서 추억을 잊지 못하게 하는 도시이기도 하다. 1965년을 기점으로 오픈 시티로서 예술가들이 많이 모여 사는 도시가 되기도 하였다. 현재는 35만 명 정도의 인구를 가지고 있고 이스라엘 사람들과 아랍 이스라엘 시민권 자들이 이스라엘의 어느 도시 보다 사이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테크니온 공과 대학과 하이파 대학은 공과 계열 대학으로는 세계적인 수준을 가지고 있다.
작년에는양대학에서노벨상수상자을배출하기도하였다.
하이파에서 인상적인 것은 갈멜산 서쪽 능선에 있는 엘리야 피난 동굴이다. 지금도 많은 유대인들이  엘리야를 만나러 이곳을 찾아와서 촛불을 켜서 추모하며 기도하는 곳이다.
유대인들이 엘리야 동굴을 찾아온다면 기독인들은 갈멜산 서쪽능선 주 봉 쪽에 있는 “스텔라 마리스“라는 로만 카토릭 교회를 찾는다.
이 교회는 19세기에 지어진  교회로서 교회 제단 전면에 동굴이 있고 이 동굴에서 엘리야가 850대1의 대결을 마친 후 쉬면서 기도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교회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가면 하이파 항구가 한 눈에 보이는 전망대가 있고 케이블카를 타는 곳이 나온다. 이곳에서 하이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멋있게 나올 것이다.
또 하나 하이파의 상징은 지하철이다. 이스라엘에 지하철이 있다는 말을 처음 들어보는 분도 있을 것이다. 분명히 영국위임통치시절인 1925년경에 건설되었다는 세계에서도 가장 오래된 지하철중의 하나로 갈멜산 정상부근에서 해안까지 여섯 정거장을 가지고 있으며 수직 지하철로 퀘도 열차의 모습을 하고 있다. 하이파에 가면 이러한 지하철을 타보는 것도 별미을 먹는 일처럼 느껴 질 것이다.
하이파의 상징처럼 느껴지는 또 하나의 멋진 장소가 있는데 바로 일명 “바하이” 사원이다.
바하이 종교 창시자는 “바하올라”로서 바하이 라는 말은 “신의 영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본명은 미르자르 세인 알리 (1817-1892)로서 마지막 선지자로 나타난다. 1868년 악고에 유배되어 있다가 1821에 건립된 터키 총독의 관저에서 18879-1892년까지 살다가 죽는다.그의 무덤은 악고에 있다.
하이파에 있는 바하이 사원이라 부르는 것은 바압의 영묘다. 바압은 (1819-1850) 페르시아 상인으로 있다가 1844년 신의 사자가 되어 바하올라를 전파하다 1850년 순교하여 1909년 갈멜산에 무덤을 쓴다. 이 무덤을 1953년 월리엄이 에덴동산처럼 만들고 1987년 파리보즈라는 이가 다시 18계단과 테라스를 1km이상 만든다. 꾸몄다.
바하이교는 하나의 신, 하나의 인류를 지향하는 일체성 시대를 여는 종교라 한다.
교리로는 편견 버리기, 양성평등, 종교일체성, 빈부 격차 없애기, 세계의무교육, 진리추구의무, 세계연방체제, 과학과 종교의 조화를 주장하며 성직자 없이 행정처를 통하여 180개 국가에 12,000개의 지 성회를 가지고 있다.
바닷가에서 한가로이 윈드 셔핑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의 편안한 모습에서 도시의 안정과 평화를 엿볼 수 있다. 북부 기독교의 중심이라 부를 정도로 많은 유대인 기독교인이 있고 선
교 적 상황도 좋다. 
뿐만 아니라 갈멜산 능선에는 드르즈라는 특이한 한 종족이 인구 약 8만 명을 이루고 살고있고 유대인과 아랍인이 회당과 모스크에서 기도를 드리는 종교가 잘 어루러지는 도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