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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2-23 15:17
블레셋 다섯 도시.
 글쓴이 : 관리자 (121.♡.130.20)
조회 : 9,262  
4부 6장 블레셋 다섯 도시.

여호수아에게 맡겨진 가나안 땅 가운데 지중해 해안 평야 중 남쪽 부분이 유다 자손에게 주어졌으나 후에 단 지파의 소유가 되었다.(수13:3, 15:45, 19:43)
그러나 이 지역은 이스라엘의 사사 시대와 왕국 시대를 거치는 동안에도 점령하지 못하는 땅이 되었다. 항상 이스라엘의 적대적 땅이 되어 이스라엘을 힘들게 하였는데 지금도 여전히 이 다섯 도시 가운데 가자는 이스라엘의 적이 되어있다.

가자지구는 하마스가 전체 통치 영역을 확보한 팔레스타인 투쟁 거점 도시이며 상징적 도시가 되었다. 오늘날 가자지구 안에 있는 이스라엘 정착촌 20개가 철수하므로 가자지구는 완전히 팔레스타인 자치지구가 되었다.  하지만 이곳에서 주변 남부 네게브 지역의 이스라엘 마을로 로켓트 탄을 쏘아 올리는 바람에 지금도 계속 문제가 되고 있다.

역사적으로 알렉산더의 헬라시대에 가서야 블레셋 족속은 멸망당하게 된다.
로마 시대 도처에서 유대인의 반란이 잦아지자 로마는 이스라엘의 지명을 “팔레스틴”으로 바꾼다. 로마정부에 도전하지 말라는 경고이다.
지금 가자지구에 사는 사람들이 블레셋의 후손인지는 확실치 않다. 하지만 이스라엘에 괴로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그 지구 안에 사는 팔레스타인 사람들도 편안하지 않다.
국경 같은 철조망 안, 그 좁은 지역에서 살아가는 고통은 말할 수 없이 클 것이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가 가자지구로부터 시작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다시 눈을 돌려 다섯 도시를 보자.

다섯 도시 중 에그론은 지중해에서 동쪽으로 14km쯤 떨어져있는 세펠라 가운데 있다.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전쟁 중 하나님의 괘를 빼앗아 가지고 블레셋의 여러 도시에 놓아두었을 때 재앙들이 일어나자 블레셋 사람들이 이곳에서부터 벧세메스까지 법괘를 보냈던 곳이다.  오늘날 에그론 키브츠가 있는 곳에서 서남쪽으로 평지를 조금 지나면 목화밭이 있는데 이곳에는  고대 에그론의 흔적이 조금 남아 있기도 하다.
스바나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습 2: 4)

가드는 술 짜는 틀이라는 지명을 가지고 있듯이 주변에 포도를 많이 재배하는 곳이다.
포도주 생산과 판매의 거점지역이었다. 골리앗의 고향이었던 것과 다윗의 부하 잇대의 고향이었으며, 전사들이 많이 출생한 것으로 미루어 가드는 장대한 거인 족의 사람들이 살았던 곳으로 추정된다. 다윗이 정복하여 이스라엘에 속하게 되었고 (대상 18:1) 르호보암이 후에 크게 도시를 키웠다. (대하 11:5-10)
지금은 찾는 이가 없는 쓸쓸한 언덕에 불과하고 남아있는 유적도 없이 그저 지명으로만 남아 그 옛날을 회상하게 한다.

아스돗은 블레셋 도시 중 지중해 안에 접한 곳이었고, 고대로부터 무역항과 어촌으로 발달한 곳이다. 다곤 신을 섬겼던 지역이었으며 블레셋 다섯 도시 중 종교적 중심 역할을 했으리라 본다. 신약 시대에는 “아소도”라 불리었다.
오늘날 아스돗은 이스라엘 무역항 중 가장 발달한 항구도시로서 모습을 가지고 있다.
유대인들만이 살고 있는 전형적인 이스라엘의 현대도시이다.
한국에서 배로 물건을 보내면 이곳에서 찾게 된다.

아쉬켈론도 지중 해변의 항구도시로서 찬란한 헬라와 로마시대의 유적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한 때는 블레셋의 강성한 도시 국가 중 하나였으나  지금은 현대 이스라엘 도시로서 항구와 공업도시로서의 면목을 가지고 있다.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아쉬켈론 해변에서 뉴 에이지 축제가 벌어지는데 젊은이들이 5만 명이상이 모이는 곳으로 유명하다.

가사는 오늘날 가자지구로 혹처럼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있는 지역이다.
“견고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가자는 견고한 아랍의 진을 형성하여 팔레스타인의 중심도시가 된 것이다. 이 도시는 노아 때부터 있었고 (창10: 19) 사사시대에 삼손의 마지막 죽음이 이었던 곳이기도 하다.
신약시대에 빌립이 이디오피아 내시에게 세례를 준 곳이기도 하다.(행 8: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