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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1-31 10:26
이스라엘 여행기-성지순례를 중심으로..2
 글쓴이 : 관리자 (61.♡.155.170)
조회 : 6,694  
갈릴리호 ―湖
이스라엘 북동부의 담수호. 표면적 166㎢. 티베리아스호 또는 긴네렛호라고도 합니다.
성서에 자주 등장하며 주변에 예수그리스도에 얽힌 고적이나 사적이 많습니다.
요르단지구대에 있으며, 지금 이스라엘 최대의 수원(水源)이다.
▶Tip∼! 갈릴리 근처에서 지내면 편안히 이스라엘의 여러 유적지를 가 볼 수 있습니다.(safed, birkat meshushim,capernaum,tiberias,el-hamma,kursi) 아마 tiberias의 도시는 아주 자주 가게 되실 거에요. 하지만 그 근처의 휴양지 Susita beach는 절대 가지 마세요. 제가 거기서 일했는데, 거기는 아랍계 형제가 운영하는데 성격이 진짜 못 됐어요. 그리고 갈릴리 호수 옆과 티베리아스시의 전경이 다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골란고원위의 제가 있던 키부츠 크파하루브가 이스라엘 독립 50주년 1998년을 조금 넘긴 2000년도에 다시 시리아의 땅으로 반환되어서 지금은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Tel-aviv
지중해의 멋진 해양도시 텔아비브입니다. 이스라엘을 갔다 오시면 공항과 가까워서라도 누구나 여길 들리게 될텐데요. 값싸고 괜찮은 유스호스텔과 숙박업소가 많고요. 지금은 한국인이 하도 많아서 한국인 전용업소도 있습니다. 또한 돈 벌 수 있는 일자리를 비교적 쉽게 구할 수도 있고 교통도 그나마 괜찮은 참 멋진 해안 도시입니다. 저도 여기서 꽤 있었는데 그 푸른 바다를 잊기 힘들군요. 해안의 모든 시설은 무료니 꼭 들르시길 바랍니다. 해안에서 아마 생전 처음 보니 이상한 탁구 같은 게임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요르단강 ―江
성스러운 강이죠.
성지(聖地)의 강으로 유명한데 그 중 예수님이 세례를 준 곳이 있는 데 수많은 사람들이 다녀간답니다. 사람들 아무렇게나 수영하고 밥해 먹고 그런데도 물고기가 무지 많이 살고 있더군요..
▶ Tip∼! 제가 궁금한 건 우리나라는 자연보호차원으로 산에서 취사가 금진데 거기서는 하나님이 주신 땅을 보호하기 위해서 꽃 하나꺽는 것도 금지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도 산이나 유원지에서는 마구 캠프화이어 하고 취사해서 먹고 그러더군요...야외취사는 허용이 되어 있으니 안심을...그리고 예수가 제자들을 세례해 준 유명한 장소가 있는데 한 번 꼭 가보세요. 이상하게도 사람들 거기서 수영하고 보트타고 밥해 먹고 물도 뿌해 보이는데 물고기는 참 많더라구요...

Jelico
전형적인 아랍지구 마을입니다. 아랍계열 사람끼리 모여 사는데 유태인과 아랍사람들이 나눠 사는 현실을 확인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가격이 좀 싸고 지저분하지만 그런대로 다녀 볼만합니다. 특히 주변에 크고 작은 여러 유적들이 있어 중간에 잠시 재충전하기 위해서 가면 좋으실 겁니다. 그 안에 무슨 특이하게 생긴 사원 같은 곳도 있는데 그곳도 사진 찍을 만 하죠. 하지만 되도록 오래 계실 생각하지 마세요. 아주 번잡하거든요...
▶ Tip∼! 이곳에서는 주변에 들려 볼 곳도 많고 차편 노선도 마땅치 않아서 인지 공짜로 차를 태워 주듯이 관광객을 노리는 사람이 많은데 절대 속지 마세요. 영어 못 하는 척 하면서 끝까지 돈을 요구하거든요. 차라리 시간은 좀 걸리지만 대로변으로 나가서 히치 하는게 낫습니다. 저도 이 사람들에게 삥 둘려서 이지메 당하면서 걸려 든 적이 있거든요. 하지만 결론은 돈 안 냈습니다. ^^; 헝그리 정신 어디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