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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1-31 10:32
침 묵
 글쓴이 : 관리자 (61.♡.155.170)
조회 : 5,204  
일본작가 엔또 슈사구의 작품에 "침묵"이라고 하는 소설이 있습니다.
일본에 들어온 기독교, 천주교가 박해를 당할 때 극심한 박해로 많은 성도들이 순교를 당한 역사적인 사실을 주제로 해서 쓴 책입니다.
박해자들은 예수 민든 사람들이 십자가를 좋아하니까 그 십자가에서 죽어 보라며 다음과 같은 고틍을 주었습니다.  즉 바닷물이 빠진 다음에 바다 한가운데에다 십자가를 세워 높고 거기에 예수 믿는 사람들을 묶어 놓았습니다. 잠사후 밀물때가 되면 물이 점차 차 오릅니다.
그러면 물 속에 푹 잠겨서 꼼짝없이 죽게 되는 것입니다. 단숨에 죽이지 않고 오랜 시간 고통속에서 죽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때에라도 예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을 버리면 용서 하겠다는 조건을 답니다.
두사람의 교인이 여기서 순교를 당하게 되는데 물이 점점 차 오릅니다.  그들은 계속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이것을 지켜보는 한 성직자는 멀리서 그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안타까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침묵하시나이까?" 이런 순간에  왜 하나님은 잠자코 계시느냐고 목을 놓아 통곡하며 기도 합니다.
그때 그 그의 귀에 하나님의음성이 강하게 들려왔습니다.

"나는 침묵하는 것이 아니라 저들의 고통에 동참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을 지켜보면서 그 아픔에 동참하고 계십니다.
왜 그러시는 것입니까?
보다 많은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기 위하여 애처롭게 고난당하며 순교하는 자의 죽음을 지켜보고 계시는 것이 하나님의 인내" 입니다.